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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틀린그림찾기 : 휴식이 되는 명소 편 - 팀 데도플로스 익스트림 틀린그림찾기 : 휴식이 되는 명소 편 - 팀 데도플로스 지음/폴더 추억의 틀린그림찾기? NO!! 이제는 다! - 40곳의 명소 사진, 2000가지 틀린그림! 한 차원 더 진화한 업그레이드 버전 틀린그림찾기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프로젝트 어린 시절, 틀린그림찾기 한번쯤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 자, 이제 여러분을 위한 새로운 틀린그림찾기를 소개합니다. 추억의 틀린그림찾기냐고요? NO! 누구나 예측 가능한 ‘뻔한 틀린그림찾기’는 이제 머릿속에서 깨끗하게 지워주세요. 당신의 딱딱해진 두뇌를 말랑말랑 유연하게 해줄 익스트림 틀린그림찾기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익스트림 틀린그림찾기 : 휴식이 되는 명소 편》은 우리에게 ‘익숙한’ 틀린그림찾기에서 한 차원 더 진화한.. 더보기
심영순, 고귀한 인생 한 그릇 - 평범한 인생을 귀하게 만든 한식 대가의 마음 수업 심영순, 고귀한 인생 한 그릇- 심영순 지음/인플루엔셜(주) 한식의 대가이자 인생의 고수,심영순 원장의 삶을 귀하게 만든 8가지 마음 비결을 담은 첫 에세이! 심영순의 《심영순, 고귀한 인생 한 그릇》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의 대가로, 명망가의 ‘요리 독선생’으로, 네 딸의 엄마로 살아온 심영순 원장의 77년 인생 내공을 담은 에세이이다. 모질었던 어머니의 살림 수업, 전국을 찾아다니며 체득한 요리 고수들의 비법을 밑거름 삼아 심영순 원장은 오로지 실력 하나로 ‘한식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때로는 단단하고 의연한 마음으로, 때로는 귀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그녀는 요리와 인생을 묵묵히 다져왔다. 한식만큼은 한 치의 타협 없이 최고만을 고수해온 우리 시대의 대가, 심영순 원장의 인생을 만든 8가지 마음이.. 더보기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지음/arte(아르테) , ,의 작가백영옥이 우리 곁에 다시 가져온 추억 속 빨강머리 앤의 웃음, 실수, 사랑과 희망의 말들! ★ 지브리 스튜디오의 명작 애니메이션 삽화 수록!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고전 을 원작으로 1979년 일본 후지TV가 으로 제작했던 은 1980~1990년대 유년기를 보낸 한국독자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작품이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로 시작되는 주제가와 빨강머리 앤이 남긴 수많은 화제들을 기억하고 있다면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의 출간에 환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삶의 한가운데, 기대를 잊고 실망에 지쳐가는 우리에게,웃음과 위로를 찾아주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이 전환점을 돌면 어떤 .. 더보기
눌변 - 소란한 세상에 어눌한 말 걸기 눌변 - 김찬호 지음/문학과지성사 폭언, 극언, 망언, 실언, 허언이 넘치는 세상을 향한 사회학자 김찬호의 눌변『모멸감』 『돈의 인문학』의 저자 김찬호의 신작! 『모멸감』 『돈의 인문학』 『문화의 발견』 『사회를 보는 논리』 등 한국 사회에 천착하여 꾸준한 글쓰기를 해온 사회학자 김찬호의 첫 에세이. 연결의 과잉, 관계의 결핍 시대. 저자는 한국인의 일상 풍경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그것을 둘러싼 사회적 맥락과 문명의 얼개를 추적하는 작업을 병행한다. 저성장 시대, 세대갈등, 고령화를 비롯해 크고 작은 재난이 끊이지 않는 위험사회로 치닫는 흐름에 우리의 통념과 습속은 어떻게 맞물려 있는가. 개개인으로 파편화되어 빠르게 소멸되어가는 ‘사회’ 자체를 어떻게 복원 내지 생성할까.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 등 다양한 .. 더보기
행복한 늦부모 되기 - 고령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선배와 전문가의 조언 행복한 늦부모 되기 - 이경선 지음/미세기 고령 임신, 출산, 육아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대한민국은 가파르게 나이 들고 있다. 평균 결혼 연령도 30대를 넘어섰고,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는 반면, 고령 출산 비율은 급증하고 있다. 2008년에는 14.3%였던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의 비율이 2015년에는 24.3%로 급격하게 늘었다. 만혼이 늘어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령 임신부의 비율이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와 더불어 다양한 걱정과 고민들이 생기고 있다. 모든 것은 "나이"에서 시작된다. 이 나이에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지, 낳는다고 해도 키울 때 힘에 부치지 않을지,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노후 준비를 같이 해 나갈 수 있을지, 늦부모 되기를 주.. 더보기
하느님과 트윗을 - 가톨릭이 궁금한 사람들이 묻는 질문 200가지 하느님과 트윗을 - 미헬 레메리 지음, 이창훈 외 옮김, 김한수 외 감수/가톨릭출판사 질문은 진리 탐구의 표현입니다 ‘왜 사는 것일까?’, ‘하느님이 전능하신 분이라면 왜 재난이 일어날까?’, ‘악은 왜 존재할까?’, ‘왜 하느님을 믿어야 하는 것일까?’ 신앙이 있든 없든, 우리는 살면서 이러한 의문을 품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갈증을 풀지 못하고 신앙과 멀어지는 경우도 있고,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여 답답해하기도 한다. 이렇게 삶과 신앙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알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신부)에서 나왔다. 바로 《하느님과 트윗을》이다. 이 책은 신앙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질문부터.. 더보기
만약은 없다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만약은 없다 - 남궁인 지음/문학동네 날것의 죽음이 있는 그곳죽으려고 했던 자가죽음 안에서 뛰어다닌 38편의 기록 긴박한 죽음을 마주하는 응급의학과 의사는 매순간 ‘선택’에 직면하고, 수없이 많은 ‘만약’이 가슴을 옥죈다. 순간 다른 처치를 했다면, 감압이 성공했다면, 지병만 없었더라면, 수술방만 있었더라면, 조금만 늦게 출혈이 진행됐다면, 곁을 지키던 나를 봐서 환자가 좀더 버텨주었다면.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에 최악을 피할 수 있었던 일들. 이 책은 그런 만약의 순간에 대한 ‘글쓰는 의사’의 기록이다. 24시간 불을 밝히는 응급실. 수만 명의 환자와, 수천 명의 자살자와, 수백 구의 시신을 만나는 일이 일상인 이곳. 한때 죽으려고 했으나 곧 죽음에 맞서 제 손으로 죽음을 받아내기도 놓치기도 해봐야겠다는.. 더보기
집안에 행복을 들이다 -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로 집안에 행복을 들이다 - 마리코 옌슨 지음, 송유선 옮김/북핀 핸드메이드와 오래된 것의 가치를 아는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덴마크인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가마쿠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는 가마쿠라의 집은 원래 옛 일본 가옥이었지만, 무엇이든 직접 만들고 가꾸는 삶이 체화된 덴마크인 남편을 중심으로 가족 네 명이 3년에 걸쳐 개조한 집입니다. 저자는 덴마크 옌슨 가(家)를 모델로 하여 곳곳에 낡은 물건과 핸드메이드 잡화를 살린 집안의 인테리어를 꼼꼼하게 보여주면서, 덴마크 인들의 소박하면서 여유가 넘치는 삶을 차분하면서 친절한 문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장만해가는 재미가 있는 꿈의 Y체어, 정성껏 수놓은 자수 키친 클로스, 주워온 목재로 만들어 넣은 붙박이 책장.무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