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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NCS 수리능력 완전정복 - 공사 공단 NCS 수리능력 대비 2016 NCS 수리능력 완전정복 - PMG 적성검사연구소 엮음/박문각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국가직무능력표준)는 공공기관 채용에서 2015년 상반기부터 도입되기 시작해 많은 공공기관이 NCS를 채용에 도입하고 있다. 이에, 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NCS 10개 영역(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자원관리능력, 대인관계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중 수리능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책은 수리능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수리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수리능력에 어려움을 겪고.. 더보기
Why? 수학 시리즈 세트 - 전16권 Why? 수학 시리즈 세트 - 전16권 - 그림나무 글, 백문호 외 그림, 김태완 감수/예림당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스토리텔링 STEAM 수학 만화 스팀(STEAM)은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예술(Art)·수학(Mathmatics)의 준말이다. 그리고 스팀 교육은 이 다섯 영역을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융합하여 새롭고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방식을 이끌어 내는 융합 인재 교육을 말한다. 은 스팀 교육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개발된 수학 시리즈로, 초등 수학의 기본 영역인 수와 연산·도형·측정·확률과 통계·규칙성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수학 개념이 왜 필요한지, .. 더보기
더 트레블러 The Traveller 2016.10 더 트레블러 The Traveller 2016.10 - 하나티앤미디어 편집부 엮음/하나티앤미디어(월간지) 더보기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 l 무엇이든 마녀상회 17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예림당 실크의 사촌 데테가 옷 수선집을 찾아왔어요. 탐정 마녀인 데테는 자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고 싶었지만, 막상 들어오는 의뢰는 의심 많고 교활한 마녀들의 시시한 일들뿐이었지요. 결국 데테는 탐정 일에 대한 의욕을 잃고 무작정 실크네 집으로 도망 온 거예요. 마침 한 마녀도 옷 수선집을 찾아왔어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트레비앙 마녀 학교의 학생인 아피였어요. 아피는 실크에게 곧 열릴 졸업 파티 때 입을 드레스의 수선을 부탁했어요. 졸업 파티에는 해마다 정해진 주제가 있는데, 이번 주제는 자신만의 특별한 장점을 뜻하는 ‘나만의 반짝반짝’이라고 해요. 자기 자신을 생기 있고 빛나게 해 주는 모든 것을 의미하지요. 아피의 친구들은 이미 주.. 더보기
SP 센세이션 포토그라피 4호 - 2016.10.11 SP 센세이션 포토그라피 4호 - SP 편집부 엮음/머그(MUG) 사진작가에게 직접 듣는 사진 이야기, 센세이션 포토그라피는 많이 알려진 사진 작품에 관한 이야기에서 벋어나 감성적이고 평온하며 작가 스스로 자유로운 사진, 사진 본래의 태곳적 아름다움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사진 밖의 세상은 작가만이 알고 있는 세상이다. 사진에 나타난 이미지는 작가 스스로 선택했으며 그 뒤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작가만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 자신만의 A컷, 즉 작가 자신한테는 조금은 독특하고, 특별하고 어딘가 조금 부족한 그래서 아쉬운, 어쩔 수 없이 선택하지 못한 그런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매거진이다. 더보기
내 인생 주인으로 살기 - 리더십으로 인생을 경영하다 내 인생 주인으로 살기 - 박동순 지음/행복에너지 ‘리더십’으로 인생을 경영하다!나를 찾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진실 되기, 리더의 안목으로 사회에서 성공하기, 가정의 주인으로 화목하기, 세상의 주인으로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현대인의 비전과 혜안’ 더보기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3종 세트(스티커 증정)-스티커 색칠북/물놀이 색칠북/스티커 모양놀이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3종 세트(스티커 증정)-스티커 색칠북/물놀이 색칠북/스티커 모양놀이 - /대원주니어 더보기
혁명하는 여자들 혁명하는 여자들 - 조안나 러스 외 지음, 신해경 옮김/아작 “유리감옥을 깨뜨려라!” SF 소설의 페미니즘 르네상스를 이끌어온전 세계 여성 작가들의 주옥 같은 작품을 가려 모았다. 《혁명하는 여자들》은 오늘날 SF 소설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편집팀으로서 여러 상을 수상하기도 한 앤 밴더미어와 제프 밴더미어 부부가 선정하고 구성한 뛰어난 페미니즘 SF 선집이다. 1960년대 작품부터 동시대 작품까지 두루 포함하는 이 선집은 페미니즘 담론의 확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상상력 넘치는 풍성한 생각거리로 독자들을 이끈다. 조안나 러스에서 반다나 싱까지 새로운 전선으로 사고를 확장하라. 이 책은 SF와 페미니즘의 연관관계를 보여 주는 대담한 사례들을 모았다. 조안나 러스의 고전 ‘그들이 돌아온다 해도’에서 에일린 건의 .. 더보기